- 춘천청년, 불공정에 대한 박탈감을 잘 이해해
- 춘맘(mom), 아이들 학력과 건강관리 공약 높게 평가
- 김진태, 1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은 듯 감격스러워
- 춘맘(mom), 아이들 학력과 건강관리 공약 높게 평가
- 김진태, 1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은 듯 감격스러워
춘천청년 & 춘맘(mom) 100인은 4월 13일(월) 오후 2시 30분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에서 김진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춘천청년 & 춘맘(mom) 100인은 현장에서 김 후보에게 지지선언 연명부를 전달했다.
춘천청년들은 “지난 해 조국 사건으로 입만 열면 공정을 외치던 집권세력의 민낯을 보았다”며 “청년들이 느낀 불공정에 대한 박탈감과 좌절감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김진태 후보라고 생각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춘맘(mom)은 “강원도가 학력평가에서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얻었다”며 “이를 극복할 국제학교, 키즈헬스케어센터 등 아이들의 학력 향상과 건강관리 공약을 발표한 김진태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춘천청년과 춘맘(mom) 100인의 지지선언은 1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은 듯 감격스럽다”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청년들의 도전과 용기가 제대로 평가받게 만들고, 아이들 교육과 건강관리에 걱정 없는 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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