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 ▲프랜차이즈 업계 현금 결제 불공정 관행 시정 촉구,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 지적, ▲금융투자 소득세 도입 부작용 경고 등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
- 격주로 진행되는 ‘민원의 날’과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민생 문제를 국감 질의에 적극 반영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
- 강 의원, “서민의 아픔을 헤아리고 눈물 닦아드릴 수 있는 감동과 희망의 정치, 그리고 늘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 ▲프랜차이즈 업계 현금 결제 불공정 관행 시정 촉구,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 지적, ▲금융투자 소득세 도입 부작용 경고 등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
- 격주로 진행되는 ‘민원의 날’과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민생 문제를 국감 질의에 적극 반영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
- 강 의원, “서민의 아픔을 헤아리고 눈물 닦아드릴 수 있는 감동과 희망의 정치, 그리고 늘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국민의힘·경북구미시을)이 28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주최한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요 상임위원회 별로 활약을 선보인 국회의원 24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강 의원은 ▲프랜차이즈 업계 현금 결제 불공정 관행 시정 촉구,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 지적, ▲돌봄서비스 이용 기간 연장 권고, ▲금융투자 소득세 도입 부작용 경고, ▲상장기업 가치 제고 방안 촉구, ▲보험사기 문제 해결책 주문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다루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 의원은 ‘민원의 날’과 ‘찾아가는 정책간담회’에서 경청했던 주민들의 민생 문제를 국감을 통해 적극적으로 질의한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시작된 ‘민원의 날’은 4개월 만에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강 의원은 “구미에서 일어나는 일이 서울에서도 일어난다.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 계속 귀 기울여 듣겠다"며 "서민의 아픔을 헤아리고 눈물 닦아드릴 수 있는 감동과 희망의 정치, 그리고 늘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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