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 정근수, 김창혁, 백순창도의원, 강승수, 양진오, 장미경, 소진혁, 정지원, 김근한 시의원지지선언
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정근수, 김창혁, 백순창 도의원과 구미시의회 강승수, 양진오, 장미경, 소진혁, 정지원, 김근한 시의원이 2월 5일 오전 10시, 구미시청에서 재선의원이 반드시 구미에 필요하다면서 김영식 현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문에는 “구미발전에는 힘 있는 재선이 필요하고, 김영식의원의 재선이 곧 구미발전의 길이라 주장하며 김영식의원 지지를 선언한다 밝혔다.
이어 경험 많은 지방의원들의 의견은 초선보다 재선이 지역을 위한 힘과 역할이 크다 주장하고, 다선일수록 일의 실적이 많으며, 국회의원의 선수 역할이 높아 구미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강조했다.
또한, 김영식의원은 방산, 반도체, 녹색융합 등 3대 국책사업유치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답보상태이었던 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구미유치와 근로자 외래재활센터유치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밝히고 최근 동구미역 유치를 끌어내는 등 공항 배후도시로 가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선 구미시는 재선의 김영식의원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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