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아 시니어모델은 22년 매일신문 주최 대백프라자 시니어모델대회와 23년 한국일보 유통단지 홍보모델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뷔 1년이 채 안되어 대백 프라자 DM화보를 시작으로 광고와 방송, 연극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있다.
런웨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차은아의 에너지 넘치는 워킹과 화사한 표정 그리고 제스처는 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끄는 마력이 있다.
젊은 시절부터 모델활동을 한 프로모델이 아닌, 늦깍이로 패션워크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차은아 시니어모델의 저력은 다름 아닌, 다이돌핀에 있다.
다이돌핀은 엔돌핀보다 무려 4천 배의 효과가 있는 신비의 호르몬으로 우리 몸 안에 생성되면 엔돌핀보다 4000배나 강력한 진통작용이 있어, 면역력과 함께 노화방지 높이인다고 알려져 있다. 다이돌핀은 즐겁게 웃을 때 분비되는 엔돌핀과는 달리, 엄청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때 분비된다고 한다.
차은아씨에 따르면 MBTI검사에서 언제나 ESFJ형으로 분석결과가 나온다고 자신있게 강조했으며, 나눔과 베풂을 중요시하는 삶의 철학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매일이 신비로우며 감동의 연속이라는 차은아씨는 패션모델계 데뷔 전의 삶 역시 역동적이었다.
경북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 활동을 비롯해 부녀회, 동대표, 학부모회 등 봉사활동 10년과 독서 논술 지도사, 한국사 지도사 , 학생상담교사 수료, 소방안전관리자 2급 , 하와이안 훌라 춤, 막춤 등 이력이 남다르다.
그녀의 재능은 친구들의 자녀 결혼식 기획에서부터 특별했다. 가창력을 바탕으로 직접 연출한 축하 노래를 비롯해 하객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주는 무대 퍼포먼스 연출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가 이미 갖춰졌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상징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만큼 쌓인 차은아씨의 인생 내공은, 그녀를 패션모델에서부터 방송, 그리고 전문MC영역으로 확장시켜가고 있다.
차은아씨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그녀의 인생토크는 ‘MC은아TV’유튜브 채널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풍부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차은아의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는 브랜드와 이벤트에 새로운 차원의 매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