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해온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다큐멘터리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시사회를 열고 4.15 부정선거의 경각심을 알리며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우리는 2020년 국회의원 총선을 4.15 부정선거라 부른다. 누가 당신의 한 표를 훔쳐 갔나. 위기의 K-보팅, 흔들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주식회사 브이오엔 김미영 대표가 제작하고 ‘김일성의 아이들’로 국제영화제 은상을 받은 김덕영 감독 작품으로 민경욱 전 의원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민경욱(부방대 상임고문)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면서 “자신을 변방에 머문 정신 나 간 사람,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법정 싸움, 아스팔트 싸움, 국제투쟁, 시민감시 투쟁, 시스템 투쟁으로 이어져 왔다. 말하고 이제는 문화 투쟁으로 그 첫 번째 싸움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두 번째 작품과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하고 있다 덧붙었다.
이어 만들어진 작품과 도서 연극 등 국민이 많이 봐 달라고 당부하고 유튜버와 협의해 전 세계 동시 상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람이 모이면 무료상영을 통해 부정선거를 널리 알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이날 시사회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최승재 국회의원, 최춘식 국회의원, 도태우. 박주현 변호사, 맹주성 교수, 김덕영 영화감독 등 3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 시사회 신청자 300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선거의 구체적 물증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상들도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15 부정선거 데이터·빼박물증 분석 증보합본판(제 2계정): https://youtu.be/riTwI0RaJD0
- 선관위 여론조작의 충격적인 내막 https://youtu.be/7nlNeYaT__I
- 국민의힘 전당대회 충격의 無투표자 구간: https://youtu.be/SChkM_LmH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