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 26일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 39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
이운균 해평면장은 "한국서부발전㈜과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센터장 현종 스님은 “무더위로 어르신 건강이 염려되었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해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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